레츠는 일곱 살.
일곱 살 레츠가 다섯 살 때를 떠올린다.
그것은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2013 · 2015 · 2017년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이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한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그가 그림을 그리고, 제44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히코 다나카가 글을 쓴 『레츠』 이야기가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레츠의 다섯 살 때, 여섯 살 때, 그리고 지금 일곱 살 때의 이야기를 각각 세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중 『레츠와 고양이』는 『레츠』 이야기의 첫 번째 책으로, 일곱 살 레츠가 회상하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인 다섯 살 때의 일을 담았습니다.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재기발랄함이 묻어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은 짧고 건조하지만 해학을 담고 있는 히코 다나카의 글과 어우러져 레츠라는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다섯 살 아이다운 순수함과 엉뚱함, 넘치는 장난기로 똘똘 뭉친 레츠의 자유분방한 모습들은 책을 읽는 누구에게나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여 줄 것입니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히코 다나카’! 이 두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레츠』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