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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블러드 워크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1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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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크라임 스릴러의 대가’로 통하지만 영미권 스릴러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정제되고 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블러드 워크』. 저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이 작품을 통해 마음껏 느끼고 누릴 수 있다.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미국 전역의 연쇄살인범들을 잡아들이는 데 큰 활약을 펼친 FBI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심장을 잡고 쓰러진 후 FBI에서 조기 은퇴하고 심장이식수술을 받게 된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보트에서 한가롭게 생활하던 테리에게 어느 날 의문의 여인이 찾아와 다짜고짜 동생의 살인범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녀가 바로 자신의 두 번째 심장의 주인이었던 글로리아의 언니라는 것을 알고 테리는 살인범을 쫓기로 결심한다. 단순한 편의점 강도사건으로 결론지어지던 글로리아 살인사건은, 심장이식수술로 약해진 테리의 고독한 수사로 말미암아 잔혹한 연쇄살인으로 밝혀진다. 아무런 연관관계도 없는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찾던 테리는 위험한 시선이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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