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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베르 카뮈 - 살림지식총서 051
글쓴이
유기환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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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기환

1959년 태어났으며 1977년 서울에 올라와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에 입학했다. 외무고시 이차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1979년부터 한 십 년 열심히 세상공부를 했다. 세상공부가 끝났다고 자부하던 순간 닥친 1990년대, 즉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의 대궤멸은 그에게 또 다른 방황을 안겼다. 최종적으로 그가 택한 것은 프랑스 유학이었다. 파리8대학에서 지도교수 자크 네프와 학우 다미엥 자논을 만난 것은 더없는 행운이었다. 네프 교수는 문학의 경우 테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미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다미엥은 수사학이 다만 장식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가장 공들인 분야는 글쓰기이다. 『노동소설, 혁명의 요람인가 예술의 무덤인가』, 『알베르 카뮈』, 『조르주 바타이유』, 『프랑스 지식인들과 한국전쟁』(공저) 등을 썼고, 바르트의 『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카뮈의 『이방인』, 바타이유의 『에로스의 눈물』,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돈』, 외젠 다비의 『북 호텔』, 그레마스/퐁타뉴의 『정념의 기호학』(공역) 등을 번역했다. 그 외 「‘책을 읽는 하층민’ 쥘리엥 소렐의 독서 연구-『적과 흑』」을 비롯하여 불문학 관련 논문 30여 편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부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이론과평론
알제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인, 바꾸어 말하면 파리의 이방인 알베르 카뮈에 대한 충실한 입문서이다. 프랑스 지식인 사회에서 지중해인 카뮈의 목소리는 늘 찬사와 소외를 동시에 불러왔다. 그 찬사와 소외의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카뮈의 문학, 사상, 인생의 이해와 아울러 실존주의, 마르크스주의 등 20세기를 장식한 거대담론의 이해를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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