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조상 이야기 (개정판)
글쓴이
리처드 도킨스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8년 6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리처드 도킨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동물행동학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틴베르헌N. Tinbergen에게 배운 뒤 촉망받는 젊은 학자로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뉴칼리지의 명예교수이다.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문학상(1987), 왕립학회의 마이클 페러데이상(1990),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2006), 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은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 『에덴의 강River Out of Eden』, 『불가능한 산 오르기Climbing Mount Improbable』, 『무지개를 풀며Unweaving the Rainbow』, 『조상 이야기The Ancestor’s Tale』,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지상 최대의 쇼The Greatest Show on Earth』, 『마법의 비행Flights of Fancy』, 『불멸의 유전자The Genetic Book of the Dea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최고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와 생명의 조상을 찾아 떠나는
40억 년의 순례여행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최근 생물학계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연구 성과들을 집대성하여 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많은 생물들의 DNA 서열이 분석됨에 따라 모든 생물들의 공통 조상을 찾아가는 순례여행은 순례자들을 만나는 랑데부 순서는 더욱 정확해지고, 그들의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진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최신의 유전자 연구로 인해서 초판의 랑데부 순서가 일부 바뀌고, 새로운 순례자도 등장한다. 물고기의 교본이라고 할 창고기보다 바닷가에서 고착생활을 하는 멍게가 우리와 더 가까운 친척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도 밝혀진다. 랑데부 9의 날여우원숭이와 10에서 만나는 나무땃쥐의 랑데부는 합류 시기를 두고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불확실성이 강해서 하나의 장으로 합쳐져 기술된다. 그리고 2008년에야 그 존재가 제대로 확인된 필라스테레아라는 생물학자들에게도 생소한 이름의 새로운 순례자가 랑데부 33에서 우리의 순례여행에 처음으로 합류한다. 각각의 랑데부에서 만나는 순례자들은 생물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연구 현장을 전해주고, 역사적인 인물들과 생물학 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순례자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긴팔원숭이는 DNA 분석에 관해서, 도도와 코끼리새는 잔혹한 자연선택에 관해서, 갈라파고스핀치는 종분화에 관해서, 바다표범은 몸집과 암컷과 수컷의 관계에 관해서, 메뚜기는 인간의 인종에 대한 편견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순례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현대 생물학의 뿌리를 이루는 이론들은 물론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분자생물학의 최첨단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의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게 된다. 다윈 이후 최고의 생물학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리처드 도킨스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의 진화사를 한 권의 책에 담는 놀라움을 보여준다. 생명의 다양성을 알고 싶다면, 그리고 생명의 진화와 기원을 알고 싶다면, 40억 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이 한 권의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