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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괴델, 에셔, 바흐 (개정판)
글쓴이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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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의식과 자기 지시, 창의성과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지과학자이자 물리학자, 언어학자, 철학자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연구로 명성을 쌓았으며, 전문가 수준의 음악적 재능과 더불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여러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언어 천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45년 뉴욕에서 태어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아버지 로버트 호프스태터(Robert Hofstadter)의 학문적 재능을 이어받아 일찍이 과학자의 길을 걸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오리건대학교에서 물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인디애나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인지과학 연구를 이어갔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 MIT, 프린스턴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 캠퍼스 관념인지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곳에서 ‘유동적 유추 연구단(Fluid Analogies Research Group)’을 이끌며 유추적 사고의 인지 모델과 컴퓨터 모형을 탐구하고있다.
그의 대표작 『괴델, 에셔, 바흐(Godel, Escher, Bach)』는 형식 체계와 자기 지시의 세계를 탐구한 혁신적 저작으로, 1980년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 지성사에길이 남을 명저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심리학자 에마뉘엘 상데(Emmanuel Sander)와공저한 『사고의 본질(Surfaces and Essences)』 등 여러 저서를 통해 인간 정신과 언어의 심오한 수수께끼를 파고들었다.
1981년부터 1983년까지 미국의 전설적인 수학자 마틴 가드너(Martin Gardner)의 뒤를 이어 《사이언티픽아메리칸》에 ‘Metamagical Themas’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했다. 가드너의 칼럼명 ‘Mathematical Games’를 비틀어 만든 이 애너그램은 호프스태터 특유의 언어유희이자, 언어와 예술부터 인지과학과 인공지능, 게임이론과 밈이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탐구를 예고하는 장치였다. 『사고의 유희』는 그 연재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적 천재라 불리는 호프스태터의 상상력과 사유가 응축된 결정판이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GEB 20주년 기념판 서문”이 수록된 상하권 합본 개역판
근대 지성사의 중요한 사상들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통합하는 불가사의한 책

20세기 과학 교양서의 전설로 자리잡은 『괴델, 에셔, 바흐:영원한 황금 노끈』이 개역판으로 출간되었다. 초판 번역자인 박여성 교수와 함께 번역가 안병서가 새로 번역에 참여하여 번역의 정확성을 더했다. 또한 “GEB 20주년 기념판 서문”이 추가되었으며, 상하권으로 출간된 초판이 한 권으로 합본되었다. 바흐의 카논, 에셔의 그림, 괴델의 정리를 관통하는 “이상한 고리”를 통해서 우리의 의식이라는 신비를 파헤치는 이 책은 1979년에 처음 등장했을 때 대학교를 중심으로 열렬한 신봉자를 양산했으며,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저자인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교수의 인간에 대한 통찰과 이 통찰을 통한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질 수 있을지에 관한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인공지능의 출현이 가까워지고 있는 현 시점에 더욱 흥미롭게 우리가 직면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자연과학, 인문과학, 철학, 예술을 아우르며 놀라운 전개를 보여주는 이 책은 지적인 모험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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