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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입중론 현전지 연구
글쓴이
김현구 저
출판사
씨아이알(CIR)
출판일
201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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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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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현재 전남대학교, 군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 논문으로는 「분별에 관한 인지언어학적 접근」, 「『중론』 시간에 관한 고찰의 철학적 확장성에 대한 탐구」 등이 있다. 저서로는 『철학의 이해』(공저), 『동서양횡단: 다원주의 철학적 관점』(공저)이 있다. 최근에는 무등일보 아트플러스 ‘인문지행의 세상읽기’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미국 버클리 대학교의 G. 레이코프의 정신과 언어 이론을 탐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법무아(法無我)와 인무아(人無我)를 통한 반야바라밀의 완성!

이 연구의 목적은 짠드라끼르띠의《입중론(入中論: Madhyamak?vat?ra)》에 나타난 유식사상 비판을 중관학파와 유식학파 사이의'대립'과 '교섭'의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그 특징과 의의를 드러내는 데 있다.

1장에서는 이 연구의 목적과 연구방법 등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2장에서는《입중론》의 구성과 내용, 에 나타난 유식사상의 특징 등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법무아 논의의 사상적 배경과 업상속 이론으로서의 이숙식 비판 등을 통해 짠드라끼르띠의 유식사상 비판의 특징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중관학파와 유식학파의 논쟁, 이제설에 의한 의타기성 비판 등을 통해 유식사상 비판의 사상사적 고찰과 그 의의를 살펴본다.

이 책은 짠드라끼르띠의《입중론》의 유식사상 비판에 나타나는 대립과 교섭의 양면적인 특징들을 요의설·불요의설의 해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삼성설과 결합한 의타기성으로서의 알라야식(?layavijn?na)에 대한 비판과 그 구체적인 내용, 더 나아가 짠드라끼르띠의 주장으로서 일체법 무자성이 분명히 드러난다. 이를 통해 언어와 논리에 대한 독자적인 관점으로 실체론을 비판하면서도 무자성을 드러내는 중관사상가로서의 짠드라끼르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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