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의료 기관 개설이다!
하지만 이세계의 유일한 의료는 무척 아야~ 한 것이었다?!
이세계 학급의 교사 건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부주의로 큰 부상을 입은 나를 위해 나의 아내 엑셀리아가 진성 마조히스트를 데려왔다!! 무…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진성 마조히스트가 아니라, 신성 마법? 내 부상을 치료해줄 승려야? 안도하는 내 옆에서 천천히 옷을 벗고, 엑셀리아에게 자신을 밟아줄 것을 요구하는 승려…… 역시 진성 마조히스트였다!! 눈물을 글썽이며 벌벌 떨면서도 승려를 밝아준 엑셀리아(귀여워) 덕분에 부상은 순식간에 완치됐지만 이세계의 심각한 의료 부족 실태가 수면 위로! 믿을 것은 비난받고 기뻐하는 승려뿐!! 이세계의 미래는? ⇒ 일상 판타지 제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