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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RAW 현상 교실
글쓴이
오와다 료 저/㈜정원그라피아 역
출판사
정원그라피아
출판일
201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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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우리는 이미지 파일로 보통 JPEG 파일을 가장 많이 떠올리고 또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RAW 파일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RAW 파일은 디지털 카메라나 이미지 스캐너의 센서로부터 가공이나 압축 없이 데이터를 가져와 저장하는 파일 형식으로, ‘raw’라는 영어 단어의 의미를 담아 ‘가공되지 않은 원 그대로의 이미지 자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많이 쓰이는 이미지 파일 형식인 JPEG 파일과 비교하여 화질이 더 높고 무손실 압축 기술을 통해 원본 그대로의 화질을 유지하기 때문에 노출, 화이트 밸런스나 색감 조정 등 후보정에 더욱 적합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그 사진을 통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려는 행위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적절한 톤과 색이다. 예를 들어, 밝고 환한 풍경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RAW 현상 처리와 리터치이다. 사진을 적절하게 처리하면 촬영자 자신의 눈으로 본 광경을 느낀 대로 재현하고, 촬영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고, 나아가 그 사진을 누군가와 더 깊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적절한 RAW 현상과 리터치를 할 수 있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사진은 크게 달라지고, 자신이 느낀 감동도 다른 사람에게 더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촬영은 그저 사진에서 절반 정도의 과정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사진을 접하면서 ‘촬영 대상은 좋으나, 완성 처리가 아쉬운 작품들을 많이 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적절한 톤과 색이 부여되지 않아 입체감이 부족하고 분명하지 못한 사진을 보면서, 더 멋진 사진으로 완성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사진을 보면서, 그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욱 현실적이면서 실용적인 조언을 위해 실제 독자들이 응모한 사진으로 책을 구성하여 독자들이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처리 과정을 담았다.

이 책의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주요 테크닉에 필요한 RAW 현상과 리터치의 기본적인 개념 및 도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제3장부터는 사진과 함께 장면별로 다양한 실전 테크닉을 정리하여 독자들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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