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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발적 방콕주의를 선택했다
글쓴이
박소진 저
출판사
마음의숲
출판일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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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소진

심리학 박사(수료), 현재 한국인지행동심리학회 회장 겸 한국인지행동심리학회 협동조합 대표다. 덕성여대 심리학과, 단국대 대학원 심리치료학과, 추계예술대 영상시나리오학과에 출강했다. 이전에는 덕성여대 학생생활연구소 상담원, 아동·청소년 관련 치료센터를 7~8년 운영했다. MBTI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관리와 관련한 책을 준비 중이다.

저서로는 『영화관에 간 심리학』 『비극은 그의 혀끝에서 시작됐다』(공저) 『영화 속 심리학 1·2』 『당신이 알아야 할 인지행동치료의 모든 것』 『처음 시작하는 심리검사와 심리평가』 『나는 자발적 방콕주의를 선택했다』 『영화로 이해하는 심리상담』 『영화로 이해하는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인지발달 및 학습향상을 위한 인지상담의 이해와 실제』(공저)가 있고, 번역서로는 『인지·행동치료 개론』(공저)이 있다.

홈페이지 www.kicb.kr
이메일 kicbtp@naver.com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위한 심리 에세이

‘사람들은 나처럼 생각하지 않고 나처럼 행동하지 않을 거야. 나는 왜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할까?’ 많은 사람이 자기만의 내적 준거를 갖지 못한 채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고 비하하면서 타인과 같아지기 위해 또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무심코 한 행동 패턴들은 사실 심리학적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이 책은 선택의 순간마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눈에 띄지 않는 구석자리만 찾아다니거나, 낯선 사람 만나는 것을 꺼리면서 자신만의 세상 속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에 대해 설명해줌으로써 조금은 다르게 살아도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얘기해준다.

‘아, 나만 그런 것은 아니었어.’
‘누구나 다 같은 생각,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

『나는 자발적 방콕주의를 선택했다』는 누군가에는 사소한 습관들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관습처럼 다가오는 행동과 생각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내, 맹목적으로 사는 삶보다 평범하지만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가장 나다운 나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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