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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른말의 품격 - 한자편
글쓴이
김준수 저
출판사
밀알서원
출판일
2018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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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수

김준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영향을 받아 50대 초반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신학 수련을 받은 후, 졸업 이듬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밝은세상교회를 개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해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많은 목사, 교수, 선교사 등 전문사역자를 배출해냈다.

김준수는 탁월한 글쟁이요 사상가다. 그의 글은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1998)로 세상에 알려졌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그는 문학뿐 아니라 신학에도 조예가 깊은 사람이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 없이 넘나드는 그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저서로는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 《바른말의 품격 상 · 하권》(밀알서원, 2018), 《말의 축복》(CLC, 2019), 《그래도 감사합니다》(북센, 2020) 《에덴의 언어》(북센, 2021),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그날, 12월 31일》(밀라드, 2022)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교회의 설교자, 강연자, 기타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전문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공적 모임에서 구사하는 한자어와 순수 우리말을 올바르게 말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기독교 교양서이다. 교회의 설교와 강연 등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한자어와 한자어로부터 파생된 우리말을 성경적 관점에서 다룬 최초의 책이며, 수필 형식의 설명문으로서 문학성이 돋보여 독서의 흥미와 품격을 자아낸다. 책 곳곳에 저자의 기독교적 세계관과 인생관이 배어 있어 어려운 신학사상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말을 할 때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정직하고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을 쓰도록 곰곰 생각하게 하고, 품격 높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를 수시로 생각하게 한다. 근래 보기 드문 탁월한 기독교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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