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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으로의 여정
글쓴이
박성일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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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일

박성일 목사는 C. S. 루이스의 글을 읽으며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경건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그는 대학 시절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읽은 후, 기독교를 지적으로 변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주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루이스의 폭넓은 신학 저술을 습득해 신앙의 물음에 걸맞은 신학적 내용을 채워 가기 시작했다. 루이스에 대한 특별한 경험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의 사상과 신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루이스의 신학과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심도 있고 풍성하게 드러낸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 in California)에서 종교학 석사를 받고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 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및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웨스트 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고, 아울러 현장화 신학교육을 지원하는 다국적 신학 공동체 Graduate Academy for Theological Education(GATE) 원장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C. S. 루이스의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는 『본향으로의 여정』(두란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20세기 뛰어난 문학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을 대변하는 방대한 저술들을 남겼다. 지금까지도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저자 박성일 목사는 한국인 최초로 C. S. 루이스의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쓴 학자다. 저자는 루이스의 글이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대학 시절 읽은 루이스의 저서는 신앙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고, 기독교 변증에 대한 관심을 품도록 만들어 주었다. 본서는 루이스의 작품 전반에 나타난 신학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차근히 풀어나간다.

본서는 루이스 신학의 핵심을 이루는 ‘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개관을 제시하고, 신학의 구체적 내용인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순례 모티프를 철저하게 탐구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순례 모티프를 네 단계로 제시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으로 나눌 수 있는 루이스의 신학을 이끌어낸다. 이 책은 C. S. 루이스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가 될 것이고, 루이스의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그의 변증학과 신학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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