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수필영상시대라고 한다. 우리는 영상과 문학으로 아름다운 삶을 승화시킨 문화 속에 인생을 보람지게 살아간다. 강대식 수필가는 앞서가는 문학예술의 팔방미인으로 남다른 재치가 있다. 사진영상을 수필문학으로 접목시켜 뛰어난 작품집을 펼쳐 보여 왔다. 이번에 펴내는예담촌의 춘하추동 수필 작품집도 세련된 문장으로 사색과 삶의 철학이?스며나는 ?남다른 감성으로 값진 영상을 함께 담아냈다. 문학과 사진예술로 사물을 통찰한 깊이 있는 문체와 표현으로 엮어낸 작품집은 두고두고 보면 그 깊이가 있어 정서적 기쁨을 오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홍은,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