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수학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학교수학 용어의 어원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어원은 학교수학 용어가 무턱대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나름대로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임을 말해 준다. 학교수학 용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특히 한자의 의미를 알 필요가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 책에서는 주로 학교수학 용어를 구성하는 한자어의 어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용어에 친숙해 지도록 돕기 위해, 수학용어의 어원을 소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