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속에 담긴, 누구나 알아야 할 성현聖賢들의 말씀과, 글자에 녹아든 조상들의 지혜智慧와 상식常識들, 필자가 경험한 것들,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글자 풀이를 통해 모아놓은 것이 이 책이다. 그러자니 저절로 사서四書를 비롯한 많은 고전들을 참조하게 되었고, 여기저기에서 필요한 부분을 인용하고, 오늘의 상황에 맞추어 표현하려 하였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들을 통해 한자문화가 더욱 개발되고 한자교육의 새로운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솔직한 바람도 숨길 수 없다. 이는 한글의 보완을 위해서도, 한글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