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고학(김건수), 역사학(강봉룡 · 고석규 · 김경옥 · 이기훈), 민속학(곽유석 · 박종오 · 홍순일 · 이윤선), 사회학(김준), 생태학(홍선기 · 김재은) 등 5개 학문분야 12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융합연구로 진행하였다. 그 연구성과를 크게 3부로 나누어 이 책을 구성하였다. 바다는 인간의 중요한 삶의 공간이고, 바닷길은 바다를 통한 인간 소통의 궤적이라고 볼 수 있기에 이번 연구에서 바다를 통한 삶과 문화의 이해는 의미가 있다. 또한 도서해양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방안도 다루어, 미래의 바닷길에 대한 청사진도 그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