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프랑스 작가, 그리고 그들의 편지
글쓴이
진인혜 외 14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4년 5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진인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로베르의 작품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4대학에서 D.E.A.(박사 예비과정)를 마쳤으며, 세대학교,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에 출강하고 배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목원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프랑스 리얼리즘』(단독 저서) 및 『축제와 문화적 본질』, 『축제 정책과 지역현황』, 『유럽의 문화통합』, 『프랑스 문학에서 만난 여성들』, 『문자, 매체, 도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플로베르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 『통상 관념 사전』, 『감정교육』과 플로베르의 전기 『플로베르』를 비롯해 『말로센 말로센』, 『티아니 이야기』, 『해바라기 소녀』, 『잉카』, 『루소, 장 자크를 심판하다-대화』,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말제르브에게 보내는 편지 외』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에밀 졸라, 장 폴 사르트르, 귀스타브 플로베르… ’
프랑스 유명 작가들이 편지로 남긴 내면의 목소리


이 책은 프랑스 작가들이 각각 주고받은 편지와 함께 그들의 생애 및 작품세계 등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사적인 편지 중 가장 높은 감성적 밀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의 편지들을 소개하는데,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순간을, 고통과 환희의 매순간을 당당하고 절절하게 드러냄으로써 이들의 연애편지는 곧 아름다운 문학텍스트로 거듭나는 것이다.

2부에서는 작가가 사회에서 자신의 문학적·정치적·사회적 정체성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내용의 편지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문학적 상아탑에 갇힌 한 개인으로서의 ‘나’가 아닌 공동체 안에서의 ‘나’, 그래서 자신이 속한 사회의 동시대적 문제에 반응하고 분개하고 참여하는 작가의 사색적이며 투쟁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3부에서는 작가의 존재의 이유인 글쓰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즉 일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작가가 출판인 및 편집자와 편지로 나눈 깊은 철학적 고뇌, 혹은 지나치게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 등은 완성된 형태의 책을 통해 적잖이 신화화된 작가와 작품, 그 이면에 가려진 속내를 드러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