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고 힘있는, 직선적인 이야기로 달려나갈 때가 좋은 작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가출천사 육성계약』, 『던전의 주인님』 등 집필.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격정의 설계판타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드디어 클라이막스 돌입
드디어 황제 프란츠4세와 일전을 준비하는 발러. 강력한 영웅들의 활약과 발러의 꼼꼼하고 세심한 설계가 빛을 발한다. 빛에는 어둠이 있다고 했던가? 이윽고 발러에게 엄청난 빛이 되어서 돌아오는데…….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텨온 것인가. 혼자 말도 못 하고.”
순간 그녀의 따뜻한 온기에 그간 했던 고생이 다 보답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누군가 알아주는 게 이런 느낌이군요.” “이제는 본녀가 그 짐을 함께 나누겠다.” 왜 끙끙대고 혼자 버텼던 걸까. 나는 이들과의 관계가 변할까 두려워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감출 수 있을 때까지 감췄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