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도킨스, 제인 구달, 리사 랜들, 올리버 색스, 에드워드 윌슨…
대가들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현대 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사고할 것인가? 더 과학적으로 사고할 것인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힘, 과학! 진정한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해박한 과학 지식의 소유자가 직설적인, 때로는 유머러스한 질문을 던진다. 세계적인 과학자 37인은 오랜 연구를 통해 얻은 과학적 탐구와 심오한 통찰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대답한다. 그들은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과학적 탐구가 갖는 제한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이 열정적인 과학자들은 우주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커다란 질문의 맥략을 놓치지 않는다.
인터뷰어는 스페인의 인기 있는 과학 프로그램 「네트워크」의 연출자 겸 사회자인 에두아르도 푼셋. 그의 비범한 능력과 편집자들의 정성스런 노력으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버금가는 훌륭한 대중적 과학서가 탄생했다.
깨어 있는 동안 늘 아프리카 영장류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 배우자 선택은 태아기에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 사람이 땅 위가 아니라 전자구름 위를 걷고 있다고 보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에게서 우리는 일반적 의미의 과학적 사고가 아닌 가장 최근의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 ‘더 과학적인 사고’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