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기율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고대인들의 철학적 세계관과 연금술의 발달, 근대 화학의 탄생을 연대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학자들의 과학적 이론과 실험 내용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전달해줌으로써 그들의 연구 성과와 그 의미에 대해 명료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또한 주요 과학자들 업적과 이론을 간단히 정리하여 구성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딱딱한 과학 이론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화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로 풀었기에 따분한 학습서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책을 읽듯이 화학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교과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질량 보존의 법칙, 일정 성분비의 법칙, 배수 비례의 법칙, 돌턴의 원자 발견과 관련된 부분이나 전자의 발견과 관련된 톰슨이나 러더퍼드를 다루고 있는 내용은 화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지식을 충분히 담고 있다. 따라서 화학 교과서를 펼치기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주기율표 외우는 것과 여러 가지 화학 법칙을 공부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주기율표를 별지로 만들었다. 본문 맨 뒤에는 최근까지 발견한 118개의 원소를 정리하여 주기율표로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주기율표를 책상이나 벽에 붙여서 보거나 따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