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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글쓴이
권보드래 외 13명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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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대 사회, 문화, 문학의 형성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 『3월 1일의 밤』 등이 있으며, 요즘은 ‘세계문학의 연쇄 안의 한국문학’, ‘북한의 세계문학’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왜 다시 문학사를 고민해야 하는가

민족문학사연구소는 그동안 한국문학의 지형과 맥락을 탐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 연3회 발간하는 학회지 『민족문학사연구』를 비롯해 단행본으로는 『한국고전문학작가론』(1998), 『1970년대 문학연구』(2000),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문학 장의 재발견』(2004), 『탈식민주의를 넘어서』(2006), 『탈식민의 역학-제도로서의 한국 근대문학과 탈식민성 2』(2006), 『조선적인 것의 형성과 근대문화담론』(2007), 『제도로서의 한국 근대문학과 탈식민성』(2008) 등과, 연구총서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2013), 『북한의 우리 문학사 재인식』(2014)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현재 우리나라의 문학을 통해 내일을 살아내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기능해 왔다. 민족문학사연구소는 민족문학사연구총서 1권으로 ‘문학사’를 다시 써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원고를 가다듬는 동안, 2~3권이 나온 다음에야 출간하게 되었다.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는 그동안 민족문학사연구소가 보인 다양한 시도들을 2018년 대한민국의 문학사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열네 편의 시도를 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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