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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켜보고 있어
글쓴이
마이클 로보텀 저
출판사
북로드
출판일
2018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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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로보텀

CWA(영국추리작가협회)가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골드대거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호주의 에드거 상’으로 불리는 네드켈리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에드거 상, 배리 상, UN 스릴러 문학상, 남아프리카공화국 뵈커 상, 영국 ITV 스릴러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의 작품은 50여 개국,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으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피터 제임스, 린우드 바클레이와 같은 세기의 거장들은 로보텀을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기도 했다.

호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보텀은 1979년 시드니 〈선〉의 인턴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연히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과 친구가 된 로보텀은 그의 행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매혹된다. 그 외에도 연쇄살인마, 은행 강도, 아동 유괴범 등을 뒤쫓으며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던 경험은 후에 로보텀이 범죄자의 심리를 섬뜩할 만치 정확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인정받는 밑거름이 되었다.

1990년대 영국으로 건너간 로보텀은 고스트라이터로 활약하며 여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고, 유명 범죄심리학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마침내 자기 자신의 글을 쓰기 시작한다. 데뷔작이자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용의자The Suspect』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하루 만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2015년에 로보텀은 스탠드얼론 작품인 『라이프 오어 데스』로 스티븐 킹, J. K. 롤링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를 제치고 CWA 골드대거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사이러스 헤이븐이라는 심리학자를 처음으로 등장시킨 『굿 걸, 배드 걸』로 다시금 골드대거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2021년, CWA가 최고의 스릴러소설에 수여하는 이언 플레밍 스틸대거 상을 후속작인 『그녀가 좋았을 때When She was Good』가 수상하면서 로보텀은 ‘조 올로클린’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라이프 오어 데스』는 〈올드보이〉, 〈박쥐〉, 〈헤어질 결심〉 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현재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로보텀은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이다!” _스티븐 킹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이 극찬한 서스펜스 스릴러 걸작


전 세계 50여 개국, 8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영미 스릴러계의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매력적인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하기에 누구보다 범인 심리를 잘 이해하는 ‘조 올로클린’은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은 지난 10여 년간 평단과 대중에게 크나큰 울림을 선사해왔다. 『산산이 부서진 남자』는 네드 켈리 상을 수상하였고, CWA 스틸대거상?영국 ITV 스릴러 문학상?남아프리카공화국 뵈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미안하다고 말해』라는 작품으로 2013년 CWA 골드대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그 여세를 몰아 지난 2016년 『라이프 오어 데스』라는 작품으로 스티븐 킹과 J. K. 롤링 등 쟁쟁한 작가들을 제치고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동작품은 에드거상?배리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이번 작품 『널 지켜보고 있어』는 ABIA 제너럴 픽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미 스릴러계의 3대 거장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과 비견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로보텀을 단번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작가의 대표 시리즈이다. 영미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은 이 시리즈를 읽고 작가 마이클 로보텀을 일컬어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이라 평가했으며, 피터 제임스는 “마땅히 영국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야 한다”는 거침없는 찬사를 보냈고, 리 차일드 역시 “그의 작품을 너무나도 사랑한다”라는 고백을 서슴지 않았다. 이처럼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현실에서 마주하는 일상적 범죄를 통해 인간 본성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향후 반세기 이상 그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이어가리라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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