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태어났다. 심리학 박사이며, 신경학, 정신의학, 정신약리학 전문의이다. 다양한 심리치료 및 자아심리치료 상담과정을 수료했다. 다수의 전문서적을 출간했으며, 2011년까지 뉘른베르크 병원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개인병원과 분석치료 및 자아심리치료 연구소(InHAT)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심리학 박사 요헨 파이힐은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고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것을 ‘내면의 비판자’라고 부른다. 내면의 비판자는 크게 ‘통제자’ ‘완벽주의자’ ‘닦달하는 자’ ‘남의 눈치를 보는 자’ ‘심판자’ 등이 유형이 있다고 한다. 그는 “개인의 자아가 여러 개의 부분자아로 이루어진다”는 심리학 개념 소개하면서 우리의 자아가 하나의 단일한 완성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부분자아로 이루어져 있다는 관점을 견지한다.
우리 마음 안에는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내면의 비판자와 그에 맞서 우리를 지켜주려고 하는 내부 변호인단, 그리고 어른자아와 아이자아 등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역할과 개성이 다 다르며, 결국 그들 모두는 우리는 보호하려는 ‘선의’를 품고 있다고 강조한다. 어떻게 하면 이들을 제대로 다루고 이들의 숨겨진 힘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