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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임멘 호수. 백마의 기사. 프시케
글쓴이
테오도어 슈토름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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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오도어 슈토름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의 작은 항구도시 후줌에서 태어났고, 킬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다. 대학시절 하이네, 아이헨도르프, 뫼리케 등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들과 교류했으며 몸젠 형제와 함께 서정시집 『세 친구의 노래집』을 출판했다. 1843년 고향에서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당시 덴마크의 지배하에 있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해방을 위한 항쟁에 가담하면서 변호사 자격을 잃고 10여 년간 객지를 떠돌았다. 1864년 독일군이 승리하자 후줌의 지사로 당선되어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즈음 작품 활동에 위기가 왔으나 곧 극복하고 상급법원과 지방법원의 판사를 하면서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1880년 은퇴한 후에 창작에 전념했다. 1852년 『임멘 호수』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88년에 출간된 『백마를 탄 사람』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인간 본연의 애상을 노래하다
테오도어 슈토름 대표 걸작선


독일 시적 사실주의의 대표 작가 테오도어 슈토름의 『임멘 호수 · 백마의 기사 · 프시케』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4번으로 출간됐다. 「임멘 호수」는 슈토름 특유의 서정성이 잘 살아 있는 작품으로, 토마스 만 역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백마의 기사」는 슈토름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노벨레로, 원초적인 자연과 인간 이성의 공존에 대한 작가의 사상이 담겨 있다. 슈토름 문학 세계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프시케」는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노벨레 중 하나로, 경계 지대와 과도기적 존재에 대한 슈토름의 애착이 잘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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