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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랑의 교육학
글쓴이
진선희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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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선희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 『문학체험연구』(2006), 『그림책을 읽다-그림책에서 만난 열다섯 개의 철학 에세이』(2013), 『통일시대 국어과 교과서를 위한 남북한 전래동요 연구』(2018), 『문학과 사랑의 교육학』(2018) 등이 있다. 공저서로 『학습자중심시교육론』(공저, 2006), 『언어문학영재교육의 가능성 탐구』(공저, 2010), 『초등문학교육론』(2015), 『초등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공저, 2017), 『한학기 한권 읽기 길라잡이』(공저, 2018)외 다수가 있다. 논문은 「학습독자의 시적체험 특성에 따른 시 읽기 교육 내용 연구」(2006), 「1970년대 이후 동시의 생태학적 상상력」(2011), 「평생학습시대 초등 문학능력과 평가의 기능」(2018), 「인공지능시대 문학 독서 교육의 쟁점」(2019), 「1930년대 『신소년』수록 동시 연구」(2020)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문학교육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사랑’과 ‘총체성’을 도모해야 한다. 문학교육은 인간이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더 잘 기억해야 하고, 인간의 영성을 더 잘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한다. 문학교육으로 우리 안의 영혼을 일깨울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는 삶을 회복할 수 있다. 그때서야 우리는 사랑이 될 수 있다. 현대사회의 모순을 극복할 힘으로서 ‘사랑’은 그 자체로 삶이고 체험이고 진정한 자아의 발견이며 창조이다.

1부에서는 우리 교육과 사회의 문제를 점검하고 사랑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인간의 영성과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류를 이끌어온 성현들의 말씀을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성경과 불경, 유가와 도가 등 동양의 경전들과 그에 대한 석학들의 해설 등을 살펴 영성과 사랑의 참 의미와 문학교육적 의의를 짚어보았다.
2부에서는 문학작품의 독자가 감동에서 비롯되는 사랑의 싹을 틔우고 확장해 나갈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구체적인 문학 작품을 들어 그 문학체험을 기술하였다. 문학 ㅈ가품과 독자가 어우러져 문학체험을 이룰 대, 독자는 참자아의 삶을 향해 어떤 발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가늠하며 기술하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문학작품 속 상황을 중심으로 에고(ego)에만 갇혀 있는 것과 참자아의 삶을 누리는 것이 어떻게 다를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3부는 문학체험을 바탕으로 삶을 사랑하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하였다. 구체적인 문학 작품과 독자의 만남이 진정한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문학체험은 스스로 혹은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그 깊이를 더할 수 있다. 문학으로 서로 사랑하는 일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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