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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글쓴이
조지 M. 마즈던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8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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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M. 마즈던

미국의 역사가이자 신학자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B.D.)를 거쳐 예일대학에서 역사학(M.A., Ph.D.)을 공부했다. 캘빈대학과 듀크대학, 이후 노틀담대학에서 역사학 교수를 역임하다가 최근 은퇴했다. 문화와 기독교의 상호작용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으며, 특히 미국 복음주의와 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복있는사람, 2009), 《조나단 에드워즈 평전》(부흥과개혁사, 2006), 《기독교적 학문연구@현대 학문세계》(IVP, 200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에는 ‘전기’에 나올 법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차이가 있다면 주인공이 사람 이 아니라 책이라는 것뿐. 책을 읽고 변화된 사람들, 책이 끼친 광범위한 파장, 팬이 되어 두고두고 선전하는 사람들, 한사코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이 책은 『순전한 기독교』에 얽힌 사연으로 가득하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는 그 ‘공적인 삶’에 대한 치밀한 기록이자 탁월한 연구서이다. 저자 조지 M. 마즈던은 C. S. 루이스라는 인물에 대해 조명하고, 루이스가 책을 집필할 때의 상황과 책을 쓴 목적 그리고 당시 예상독자를 살펴보며,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독자와 공동체에서 『순전한 기독교』가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밝힌다.

『순전한 기독교』는 원래 책으로 기획된 저작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순전한 기독교』의 명(明)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오히려 로마가톨릭, 정교회, 주류 개신교, 복음주의, 오순절 등 각 교파에서 루이스의 논증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수용했는지, ‘여자와 성’, ‘삼중딜레마’에 대한 루이스의 견해가 어떤 논란을 불러일으켰는지 흥미롭게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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