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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인형
글쓴이
양국일 외 1명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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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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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일

2001년 단편 공포소설 「철탑이 보고 있다」로 언더프리 호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문학세계 신인상, 디지털작가상 수상.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장편소설 『귀신이 쓴 책』, 『불꽃소녀 아레나』, 『악령』, 공포소설집 『호러픽션』 등 출간.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잠결에 누군가 내 얼굴을 내려다보는 것이 느껴지는가? 밤마다 그가 왔다 간다!
공포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 양국일·양국명 형제 작가의 두 배 쎈 극강 공포체험


인형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때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의나 종교적인 목적의 우상이나 풍요와 다산의 기원을 위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현실의 삶과 죽음과 연관된 사후 세계를 반영한 상징적 의미가 담긴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다 언제부터인지 인간은 인형을 장난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만든 사람이나 인형과 애착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혼이 이입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인형은 현실 속에서의 공감과 감정이입이 가능한 대상일 뿐만 아니라 초현실적인 영감과 연결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면서 어느덧 인형의 이야기는 공포소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양국일?양국명 두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한 ‘인형’에 대한 경악할 공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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