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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신앙
글쓴이
토마시 할리크 저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판일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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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시 할리크

1948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나 프라하 카를 대학에서 사회학과 철학,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산 정권하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1978년 동독에서 비밀리에 사제 서품을 받고 지하 교회에서 활동했다. 1989년 벨벳 혁명으로 공산 정권 붕괴 후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의 외부 자문단으로 일했고, 체코 주교회의 총대리로 봉직했다. 1992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교황청 비신자대화평의회(현 문화평의회) 위원으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에서 실천신학 교수 자격증을 취득했다. 옥스퍼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하버드 대학 등 세계 여러 대학에서 초빙 교수를 지냈고, 현재 프라하 카를 대학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저서들은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종교 간 대화, 저술 및 교육 활동, 영적 자유와 인권 보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 2010년 로마노 과르디니 상 등 여러 저명한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에 이은 또 하나의 논쟁적인 작품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신앙과 불신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토마시 할리크의 또 다른 작품 『상처 입은 신앙』이 출간되었다. 『상처 입은 신앙』은 부활한 예수에게 꿰뚫린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를 보여 달라고 하는 토마스 사도의 의심을 모티브로 삼아 믿음이 무너지는 순간과 그로 인한 신앙의 상처에 대해 논한다. 예수에게 상처를 보여 달라고 말할 용기, 예수의 십자가 고통과 죽음, 그 어두운 밤을 지난 부활이 우리의 신앙 여정에 주는 의미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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