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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글쓴이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
출판사
걷는나무
출판일
2018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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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코로야 진노스케

청년 심리 전문 카운슬러. 누계 판매 450만 부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 상담 분야의 인기 블로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해 공감하며 진솔하게 조언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때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했다.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저서로는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과 『돈이 따르는 엄마 돈에 쫓기는 엄마』, 『기다려주는 육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차피 모두가 폐 끼치며 살아가는데
왜 나만 참고, 버티고, 억지로 웃어야 하죠?
“이제부터 저도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문득 억울해질 때가 있다. 맡은 일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도 퇴근 시간이 되면 칼같이 퇴근하는 옆자리 동료부터, 어디서나 할 말 다하고 다녀서 매번 분위기 수습은 내 몫으로 만드는 친구, 쥐꼬리만한 월급 쪼개가며 아등바등 살고 있는데 저축은커녕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매년 해외여행을 즐기는 지인까지. 세상 사람들은 다 자유롭고 마음 편히 사는데 나만 참고, 버티고, 억지로 웃으며 살아가는 것만 같다.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나의 평가가 떨어질까봐, 괜한 싸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언제나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삭인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억울함이 폭발한다.

이런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짜증나는 그 사람을 따라해보라”고 조언한다. 사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거슬리고 불쾌한 이유는 그 자유로움이 부럽기 때문이다. 자신은 인간관계나 현실적인 문제들로 계속해서 많은 것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데, 그들은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니 배가 아픈 것이다.

그들은 남들이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살면서 누구나 폐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남들이 자신에게 폐를 끼쳐도 별로 화가 나지 않고 자신 역시 폐를 끼치는 데 덜 미안해한다.

만약 당신이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고 있다면,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억지 미소를 짓고 있다면, 다투는 게 싫다는 이유로 솔직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면, 이제라도 이 책을 펼쳐 “저도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라고 선언하도록 하자. 이 책이 당신에게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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