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편에서는 사람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문의 기원은 기원전 고대 로마에서 발간된 '악타 디우르나'에서 찾을 수 있는데, 주로 황제의 명령이나 행정방침 등을 지방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들었답니다. 인쇄술의 발달과 의무교육 시행 등 많은 요인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신문이 등장하게 되고, 현재는 온라인 신문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요. 신문에는 정치와 사회, 문화와 스포츠, 경제와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이 실리는데, 이런 분야의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신문기자랍니다.
기자가 되기 위해선 투철한 책임감과 사회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냉철하게 분석하는 능력,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신문사에는 기사를 취재하는 취재기자, 사진을 찍는 사진기자, 편집하는 편집기자 이외에도 광고 영업을 하는 광고 영업원, 인쇄를 담당하는 인쇄 요원 등 많은 사람이 일을 하고 있어요. 여러 분야의 사람이 힘을 합쳐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요. 아름드리 마을의 소문난 말썽꾸러기 마루가 거짓으로 흡혈 괴물 관련 기사를 마을 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고, 그 벌로 마루는 제대로 된 마을 신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잘 만들 수 있을까요? 마루의 소꿉친구 구름의 삼촌인 '국일일보' 박 기자가 멘토를 자청하지만, ‘기삿거리는 현장에 있다’라는 알 수 없는 말만 합니다. 일단 마루 일행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취재를 나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