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생님과 익살스러운 세 친구, 귀여운 생쥐들,
그리고 역사 속 인물들이 튀어나와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여행
역사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보는 한국사 첫 번 째 권인 역사 편에서는 역사를 중심으로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가꾸고 나라를 다듬어가는 과정, 그리고 나라가 역사 속으로 어떻게 사라져 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고조선이라는 나라와 조선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봉오동 전투는 왜 봉오동 대첩이 아닐까?” 등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갖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이러한 궁금증을 익살스러운 세 친구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깍두기로 나오는 생쥐들이 재미를 줍니다.
또한 450여 개의 한자어로 한국사를 살펴봅니다.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는 것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이겠지요. 그래서 한자어로 된 사건이나 유물의 명칭은 무슨 뜻인지 일반 성인도 알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자어의 뜻을 알려 주고, 우리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중요한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 뜻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히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