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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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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살아온 날만큼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쾌하게 받아들이는 법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나잇살 때문에 얇은 옷을 입는 게 부담될 때, 출근길 계단을 오를 때마다 숨이 헉헉 차오를 때, 거울에 비친 얼굴에서 깊게 팬 팔자 주름을 발견할 때. 난데없이 찾아온 신체적 변화가 당혹스럽긴 해도 흐르는 세월의 앞에선 속수무책일 뿐. 그렇다면 정신과 육체가 불균형해지는 시기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이 책은 책벌레 가쿠타 미쓰요가 불혹의 나이에 책상을 박차고 나가 때론 구르고 넘어지며 경험한 23편의 운동과 인생에 관한 에세이다. 마라톤을 중심으로 헬스, 복싱, 요가, 등산, 트레일 러닝, 볼더링 등 저자가 중년의 몸으로 섭렵한 다양한 운동이 경쾌한 필치로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함께 달리고 있는 듯한 유쾌한 기분이 든다.



마흔 넘어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면, 시원찮은 컨디션과 까닭 없이 우울한 마음에 지쳐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나이 들어간다는 것과 자기를 사랑하는 법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덤으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유지하며 건강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 또한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힘주어 말한다. “젊음과 새로움이 동의어가 아니듯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사람은 저절로 어른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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