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옌볜과기대는 개교 20주년, 평양과기대는 개교 4주년을 맞았다. 이념과 사상, 불가능의 벽을 뚫고서 얼어붙은 땅에 기적의 깃발을 꽂은 김진경 총장의 삶은, 남북과 동서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힘쓰고 있는 정부 부처 관계자, 민간단체, 학계 및 교계 종사자, 동북아 정세와 미래를 전공하는 학생들, 여러 루트를 통해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분명한 길과 방향을 제시한다.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동북아 번영과 세계 평화를 위해 뛰는 이들에게 살아 있는 희망과 만져지는 기적을 보여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