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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이크로트렌드X
글쓴이
마크 펜 외 1명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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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펜

세계적인 기업 홍보업체 버슨 마스텔러(Burson Marsteller)의 CEO이자 마켓리서치와 컨설팅 전문기업인 펜, 쇼엔베르란트어소시에이츠(Penn, Schoen & Berland Associates: PSB)의 회장. 세계 정치와 경제를 움직이는 탑 리더들의 브레인으로 불린다.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를 비롯한 포춘 500대 기업 CEO의 컨설팅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를 비롯해 25개국 정상들에게 정치적 조언을 해왔다. 워싱턴 제1의 영향력자로 불리며 빌 클린턴 대통령 재선시 '사커맘(Soccer Mom)' 공략이라는 결정적 키를 제공한 바 있고, 현재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대선전략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이크로트렌드』의 저자 마크 펜,?정치·경제·문화의 미래를 새로 쓸 차세대 트렌드와 함께 ?10년 만에 돌아왔다!

밀레니얼세대가 주류로 부상하고, 정치·경제의 예측불가능성이 더 커진 사이 ‘마이크로트렌드’의 영향력은 두 배로 더 세졌다!

여기, 앞으로 10년에 걸쳐 우리 삶을 바꿔놓을 50가지 마이크로트렌드에 주목하여 세상의 변화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라.

마이크로트렌드, 10년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

2008년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이크로트렌드』는 작은 집단의 행동이 그 집단을 넘어 미국 전역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인사이트를 선물했다. 일례로, 한 의류회사는 어떻게든 자외선을 피하려는 태양혐오족을 겨냥해 상품군을 바꿔 큰 이득을 봤다. 또 세계적인 투자자 짐 크레이머는 방송에서 마이크로트렌드를 소개하며 그것이 투자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을 설명했다. 영국 토리당은 그 책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떨어져 사는 부부들을 위한 세액공제를 신설했고, 세계경제포럼은 책 속 마이크로트렌드와 관련된 이들을 토론자로 초빙했다. 이처럼 10년 전 『마이크로트렌드』는 당대에 진행 중이던 변화를 제대로 포착하게 해주고, 헤쳐나갈 길을 열어줬다. ??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또 다른 변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1%’들이 만드는 마이크로트렌드의 영향력이 전보다 훨씬 더 커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유튜브’가 전통적인 미디어와 기업들을 제치고 지배적 플랫폼으로 부상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누군가가 아무리 엉뚱하고 색다른 선택을 한다 해도, 취향이 같은 사람을 10만 명은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변화는, 과거와 달리 어떤 현상이나 트렌드가 한 방향이 아닌 ‘서로 반대되는 양방향’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 요즘 흔히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말들을 한다. 지금 세상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서로 대립되는 기류들이 부딪혀 일어나는 권력 이동의 산물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예컨대, 밀레니얼 세대가 주류로 자리잡아 가자 한쪽에선 기성세대가 다시 세를 과시한다. 실리콘밸리와 신경제가 도약하자 성난 구경제의 유권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기술 발전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사람들은 오히려 선택을 줄이며 자기만의 굴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책 『마이크로트렌드 X』는 이처럼 사회, 정치, 문화에서 상반된 기류들이 주도권을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만들어내는 혼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물론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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