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왜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까? 많은 사람들은 휴식을 그냥 쉬는 것, 일상에서 내려와 분주함을 피하는 것 정도로 오해하고 있다. 진정한 휴식은 삶을 바꿀 수 있다.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몸과 마음이 다시 균형을 찾고 활력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희망을 이루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진정한 휴식, 참된 휴식, 휴식의 발견을 통해 가능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는 니콜레 슈테른은 채 마흔이 되기도 전에 유방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어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와도 내면의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도 함께 간직하고 있다. 사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 그리하여 죽음조차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힘, 이것의 원천이 되어준 ‘깊은 휴식’을 알리고자 한다. 깊은 휴식의 원리, 일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바쁜 일상과 복잡한 관계에 중독되다시피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자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