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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연탄, 대한민국을 품다!
글쓴이
허기복 외 1명
출판사
파란마음
출판일
2018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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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기복

- 달달한 ‘노가다 복지’ 섬김이
-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
- 연탄은행전국협의회 회장
- 사회빈민선교 목사(예장통합)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면서 가난의 모습을 목격했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삶을 꿈꾸며 목회자가 되었다. 1997년 말 외환위기 시절, 실직 노숙인, 여성 가장, 독거노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 뛰어들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9,490일(26년)의 시간을 함께하면서, 사람을 살리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순수 시민 나눔 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학력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졸업(목회학 박사)

수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03)
MBC문화방송 사회봉사대상 본상(2005)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총회 100주년 기념 좋은목회자상 수상(2015)
행정안전부장관 표창(2023)
법무부장관 표창(2023)
키르기스스탄 이스쿨주 명예훈장(2024)

저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밥과 연탄, 대한민국을 품다!』(공저)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은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생명을 사랑하고 하늘처럼 섬기는 공동체로, 한 장에 700원 남짓하는 연탄 속에 수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겨져 있으며, 아름다운 눈물과 헌신이 숨겨져 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가장 기독교적이며 사회복지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온전한 자기 비움과 희생 위에, 타자(他者)를 위해 조건과 편견 없는 실천 활동을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축복이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인간의 권리와 자립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 사회복지실천의 기초가 바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녹아져 있다.

본 서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지난 21년간 한결같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며, 연탄의 불꽃같은 사랑으로 추위와 한파를 몰아내고, 어둡고 슬픈 운명을 극복하며 우리 시대에 나눔과 희망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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