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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글쓴이
마쓰우라 야타로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1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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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우라 야타로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이자 수필가로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던 그는 미국의 서점 문화에 매료되어 귀국 후 올드 매거진 전문점을 열었으며, 트럭을 마련하여 여행하는 서점을 콘셉트로 오사카, 나고야, 교토 등지를 돌아다니며 책을 팔기도 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도쿄 나카메구로에 독립서점 ‘카우북스’를 개점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06년에 잡지 [생활의 수첩] 편집장을 맡으면서 혁신과 성과에 대한 압박감에 수면장애와 대상포진에 시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 9년째 달리기를 지속하면서 달리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만의 삶의 속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책에 담아냈다.

누구나 느끼지만 아무도 표현한 적 없는, 일상 안에서 스며 나오는 소중한 생각들을, 빠져 있던 퍼즐 조각을 조심스레 끼워 넣듯 하나하나 언어화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담아’ 소중한 생각을 언어로 펼쳐놓는다. 작은 일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하는 것이 일상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쓸 때에도 읽는 이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라며 편지를 쓰듯 마음을 담아 쓴다. 살면서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하는 글, 평범했던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게 하는 글, 몸을 데우는 따뜻한 죽 한 그릇처럼 기분 좋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글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고정 팬을 늘려가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울고 싶은 그대에게』, 『나만의 기본』,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하루, 하루가 좋아지는 500가지의 말』, 『최저 최고의 서점』,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일상의 악센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쩌면 이미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하루하루 행복을 가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행복은 이미 손안에 있습니다”
프로들의 프로 마쓰우라 야타로가 건네는 행복해지는 비밀!


행복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마쓰우라 야타로가 행복해지는 비결을 안내한다.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행복은 이미 누구에게나 있다. 저자는 그렇게 누구나 가진 행복 씨앗을 찾는 방법부터 그것을 잘 가꾸어서 반드시 행복 꽃을 피우게 하는 방법까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차근차근 들려준다.

그러면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란 뭘까. 크고 화려한 부케가 아니라 작아도 자신이 직접 키운 꽃을 모아 만든 꽃다발이다. 저자는 행복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 정원을 일구고 그곳에 자신 고유의 행복 씨앗을 심은 뒤, 물과 거름도 주며 잘 돌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분명 자신의 고유한 행복 꽃이 피어날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일들을 덧붙여 하나하나 조곤조곤 건넨다.

일하는 데서든 생활하는 데서든 ‘기본’을 강조하는 저자답게 행복하게 사는 데도 ‘기본’이 중요하다. 이것은 작은 서점을 열어 운영하고 여러 잡지를 만들면서 직접 겪고 깨달은 것으로 삶을 버텨 낸 힘이기도 하다. 더구나 ‘기본’인 만큼 실천하기도 어렵지 않다. 일이 한 가지 끝날 때마다 손을 씻는다거나 저녁밥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 먹는다거나 하는 일이다. 생각을 유연하게 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 방법들을 꾸준히 지켜 나가기만 해도 자신 고유의 행복을 가꿀 수 있다.

어쩌면, 저자가 전하는 행복의 비밀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르는 사이에 매일매일 저마다 그렇게 행복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행복은 나 자신한테 있으니 나를 돌보고 가꾸면 된다는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나서 건네는 것이기에 마음을 울린다. 그렇기에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는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다시금 일깨우고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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