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편지
글쓴이
이정하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12년 2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의 글을 읽고 눈시울을 적신 적이 있을 것이다. 그의 시집들 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 이 시대 주옥같은 연시를 쓴 사랑의 전령사 출간 당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 사는 동안에』,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의 산문집 역시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했던 사람이라면 이정하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그의 감수성을 말하자면 실로 물 만난 물고리라 할 수 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사랑에 대해서 한이 맺힌 것처럼, 이정하의 테마는 ‘사랑’에 편중되고, 동료작가의 표현처럼 사랑에 대한 감수성 또한 천부적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사랑이 온다』 등과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감성시인 이정하의 대표시 77편을 엮어낸 시선집『편지』가 출간되었다.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 고독 등 사랑에 대한 절절한 노래를 감각적이며 상큼한 언어로 아름답게 표현해 수백만 독자의 가슴을 울렸던 이정하 시인.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작만을 엄선하여 실은 만큼 사랑의 순수한 감정을 시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최상의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하 시인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첫사랑의 추억에 얽힌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이 시집은 혹 처음 그의 시를 접하는 독자라 할지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가슴속에 뜨거운 울림을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