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별과 별자리에 얽힌 우리 옛이야기와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해달별 옛이야기’(전2권), 1권 『해가 되고 달이 되고』, 2권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가 출간되었습니다. 하늘을 관측하고 별을 보며 앞날을 예측한 조상들의 삶이 우리 신화와 민담 속에서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별과 별자리에 얽힌 대표적인 옛이야기 5편을 가려 묶었다. 「북두칠성이 된 칠형제」 「삼태성이 된 세 쌍둥이」는 하늘의 별과 별자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 유래를 이야기합니다. 「청렴한 대감을 도운 샛별」 「빨간 별 이야기」는 정직하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선한 사람은 죽어서 별이 되어 땅 위 사람들을 지켜본다고 생각했던 옛사람들의 믿음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견우와 직녀」는 견우별과 직녀별의 사랑 이야기로 칠석날 세시 풍속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