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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쟁일기
글쓴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
출판사
읻다
출판일
2016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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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철학이 언어분석철학이라는 사조를 낳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는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11년부터 영국의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과 교우하며 논리학과 수학의 기초를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1939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철학교수가 되었으며 1951년 4월에 사망하였다.

그의 생전에는 전기 사상을 대표하는 『논리-철학 논고』(1921)만이 철학서로서 유일하게 출판되었으며, 사후에 가서야 그의 후기 대표작인 『철학적 탐구』(1953)를 비롯하여 『청색 책·갈색 책』(1958), 『수학의 기초에 관한 소견들』(초판 1956, 3판 1978), 『철학적 소견들』(1964), 『쪽지』(1967), 『철학적 문법』(1969), 『확실성에 관하여』(1969), 『심리학의 철학에 관한 소견들 I, II』(1980), 『문화와 가치』(초판 1980, 수정판 1994) 등이 출판되었으며, 『유고집』(2000)이 시디롬으로 발행되었다. 이외에도 『미학과 심리학 및 종교적 믿음에 관한 강의와 대화』(1966),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1976), 『철학적 심리학에 관한 강의』(1988) 등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강의록이 여러 권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읻다 프로젝트 괄호시리즈 1권.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 중에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으로 케임브리지 대학 및 베르겐 문헌보관소의 협조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완역 합본이다. 그는 다른 어떤 철학자보다도 즉흥적으로 사유했고, 이를 지적의 형태로 포착했으며,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생각을 이끌어냈고, 이를 일기의 형식을 빌려 기록했던 철학자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엄격한 논리학자가 아닌, 유약하고 섬세하며 예민한 청년으로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유하는 비트겐슈타인, 글 쓰는 비트겐슈타인, 의심하는 비트겐슈타인, 도취된 비트겐슈타인, 고뇌하고 절망하는 비트겐슈타인을 보며, 그가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여 글로 옮기는 과정을 낱낱이 확인할 수 있다. 철학자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 두 가지, 사유와 집필이라는 행위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추적하고 관찰할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과 함께 전함 위, 망루 위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고, 공습의 공포에 몸을 떨고, 신을 찾아 부르짖으며, 논리학과 철학의 가장 난해한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다. 고난과 역경을 통과하여,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을 1인칭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또한 사적 일기와 철학 일기를 병행 편집하여 삶과 철학이 병존함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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