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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부모 교실
글쓴이
차승민 저
출판사
서유재
출판일
2018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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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승민

진주교육대학교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년 넘게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오늘을 살아가길 바라며,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토록 영화로운 수업』,『죽은 교사의 사회』,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선생님 사용 설명서』, 『학생 사용 설명서』, 『열두 살, 나의 첫 사춘기』, 『초등 부모 교실』,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 『얼렁뚱땅 미술 교실』 『대마왕 차샘과 못 말리는 귀염둥이들』 등이 있다.

“친구를 만나 웃고, 멀어지고, 다시 돌아오는 아이들의 하루를 곁에서 오래 지켜보아 왔습니다. 정답을 건네기보다 곁에 머물며 아이들이 스스로 관계의 길을 찾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친구 사용 설명서』를 썼습니다. 서툴러도 괜찮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어른으로 남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오늘이 내일을 향한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초등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베테랑 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초등 생활 백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읽고 나누며 성장하는 서유재 교육서 시리즈인 ‘함께교육’ 세 번째 책이다.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재직 중인 저자는 서두에서부터 대놓고 이 책에서 ‘번듯하고 효과적인 방법’, ‘교육적 방법이나 기법’은 기대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6학년만 12번, ‘초4병’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어렵다는 4학년은 3년 내리 담임을 맡아 지도한 경험 덕분인지 사춘기 무렵 초등학생들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고 있다. 관련하여 책도 이미 여러 권 냈다. 왜 부모는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면서도 끊임없이 불안에 시달릴까? 왜 아이들은 헌신하는 부모와 점점 멀어질까? 초등 학부모라면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공감할 이 질문에 저자가 아이들과 교실을 빌려 답한다.

1장에서는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입니다’에서는 아이들에 관해 부모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학교 생활과 공부 습관을 좌우할 양육 팁을 제시한다. 2장 ‘아이의 학교생활 그리고 공부’에는 초등교육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것과 부모가 생각하는 ‘공부’에 대한 차이로 서두를 연다. 1장에서 아이들의 감정의 항상성과 회복탄력성이 핵심 전제였다면 2장은 인성교육 즉 태도 교육이 주요하게 다뤄진다. 저자는 이를 ‘사회정서학습’에서 말하는 사회정서 요소들을 통해 설명한다.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관계기술”과 태도가 어떤 관계를 갖는지, 이것이 어떻게 학습에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보여 주고 아이를 위해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가장 먼저 사회정서학습, 즉 태도의 영역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3장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열 가지 당부’에는 교사와 부모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이야기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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