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작은 집 짓기 편
“살기 좋은 집은 면적과 상관없다.”
큰 집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작은 집 짓기의 모든 것!
미니멀리즘의 열풍, 협소주택에 대한 관심 속에서도 막상 집을 지으려고 할 때면 가능한 한 현재의 공간보다는 크고 여유롭기를 바란다. 큰 집이 살기 좋을 거라는 고정관념은 여전히 쉽게 없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살기 좋은 집은 면적이 아니라 구조설계에 달려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 건축책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연 더숲 [해부도감] 시리즈의 6번째 책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이다.
이 책은 협소주택이라고 불리는 연면적 66.1~99.2m²(20평~30평) 정도의 작은 집 설계의 모든 것을 담아낸 건축책이다. 작은 집을 어떻게 ‘잘’ 만들 수 있는지를 매우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설명해낸다. 작은 집의 구조설계에 관한 10대 원칙을 통해 건축 형식의 자유로운 발상을 꾀하는가 하면, 저자가 직접 설계한 소형주택 41채는 다양한 집의 모양과 구조, 설계상의 아이디어를 펼쳐낸 저자의 오랜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존 [해부도감] 시리즈와 같은 도감의 형식을 갖추되, 일러스트가 가미된 도면을 중심으로 더욱 세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면과 더불어 해당 주택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삽입되어 있어 도면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한정된 면적과 비용으로 집 짓기를 꿈꾸는 건축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축학도와 건축사에게는 주택 건축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삶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작지만 아름다운 집들을 통해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