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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알바들의 유쾌한 반란
글쓴이
박정훈 저
출판사
박종철출판사
출판일
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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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훈

배달노동자들의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초대 위원장이자 7년 차 배달라이더. 배달 일을 하다 너무 더워 폭염수당 100원을 보장하라는 1인 시위에 나선 것을 계기로 라이더유니온을 만들었다. 일하면서 당한 갑질이 싫어 노조를 시작했는데, 멋지고 착한 척하는 플랫폼이 정작 일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플랫폼산업을 공부하면서, 노동법 없는 산업사회 초기로 돌아가려는 플랫폼자본을 우리 사회가 통제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노조 활동을 하고, 배달하고, 글을 쓰는 데 사용한다.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 『이것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 『톡 까놓고 이야기하는 노동』(공저) 등 한국의 노동 현실을 다룬 책을 주로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르바이트노동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을 최초로 주장했던 단체 ‘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와 함께하는 알바연대’(‘알바연대’)의 활동을 담았던 『알바들의 유쾌한 반란』(2014년)의 개정판이 나왔다. 그 뒤로 아르바이트노동조합(‘알바노조’)도 등장했고, 무엇보다 최저임금을 둘러싼 환경도 크게 변했다. 저자는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실태보다는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의에 초점을 맞추었고, 본인이 직접 맥도날드 라이더로 일하면서 노동조합을 조직한 체험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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