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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미래
글쓴이
이광형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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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형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미래학자. KAIST 17대 총장. 책상 위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그는 늘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왔다. 1990년대 그의 연구실은 ‘대한민국 스타 벤처의 요람’으로 불리며 김정주(넥슨), 김영달(아이디스), 김창범(해커스랩), 김준환(올라웍스), 신승우(네오위즈) 등 국내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배출했다. 2002년 KAIST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고, 2009년에는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과 지식재산대학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2년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카이스트 미래전략』 발간을 이끌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예측도구 STEPPER는 사회 각 분야에서 미래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오랜 시간 미래를 연구한 그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미래 예측법은 빅히스토리 탐구다. 특히 그는 역사 속에 일어난 환경(도구)과 인간(사상)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그리고 자연과 시대의 환경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적응한 자만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기원』에는 이러한 관점으로 그가 5년여간 분석하고 정리한 우주와 인간의 역사 그리고 미래 문명사가 담겨 있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방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3차원 미래 예측으로 보는 미래 경영』 『세상의 미래』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미래학, 초(超)불확실 시대에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미래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학문을 통해 대한민국과 인간이 맞이할 앞날에 대하여 통찰하고 있다. KAIST의 석좌교수이자 미래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미래학을 ‘희망의 학문’이라고 정의하고, 미래학을 통한 미래예측이 어떻게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바꾸어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한 치 앞도 미리 보기 힘든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도대체 어떻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일까? 그리고 설령 미래를 예측한다 한들,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현대와 같은 세상에서 예측한 미래가 그대로 펼쳐지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그런데 어떻게 미래예측이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든다는 것일까.

대한민국이, 그리고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수도 없이 많다. 출산율의 감소는 인구 절벽을 불러오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범용화는 인간이 설 자리를 빼앗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노동이나 교육, 정치, 사회, 외교, 안보 등 미래의 시점에서 볼 때 문제가 아닌 것을 찾기가 더 힘들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정도다. 그러나 문제 인식은 출발점을 제공한다. 미래의 삶을 조망하고,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게 하는 미래학은, 그렇게 우리가 직면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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