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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철학하다
글쓴이
장석권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8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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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석권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보통신, 정보기술(IT: Information Technology) 기반의 기업전략, 비즈니스 생태계 진화, 미래 산업생태계 성장을 연구한 우리나라 대표 IT경영학자다. 지난 30여 년간 최적화 알고리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 등을 개발했고, 최근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가져올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모습과 바람직한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 부회장,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 정보통신정책학회 회장, 한국경영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아젠다 카운슬 (Global Agenda Council) 위원, 미국 IT 싱크탱크인 ITIF (Information Technology Innovation Foundation)의 외부전문가로 활동했다. 또한 정보통신부 정책심의위원, 정부 3.0 위원회 클라우드 전문위원장 등을 맡아 정부의 IT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도왔다.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산업미래전략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 경영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인터넷 경제를 다룬 《인터넷 산업분석》, 디지털 컨버전스의 원리와 진화 방향을 다룬 공저 《디지털 컨버전스 전략》, 데이터?정보?지능?지혜의 계층구조에 따라 데이터로부터 지혜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데이터를 철학하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시대 대표 IT경영학자 장석권 교수의 인문적 시선으로 바라본 빅 데이터, 인공 지능 시대의 방향과 전망
데이터를 정보로, 정보를 지혜로 바꾸는 통찰의 힘
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사업 선정 도서


오늘날 빅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결합은 점차 인간을 소외시키고, 개개인의 일상생활을 현미경처럼 분석해 표적화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이미 빅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잠재적 범죄자를 찾아내 사법 판단의 증거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데이터의 기록자이자 주인공인 인간이 데이터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30년 간 우리나라 IT업계의 이론과 정책을 연구하고, 기획한 장석권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여타 다른 책들 처럼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에 대한 경제적, 기술적 전망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데이터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인간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빅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 지능의 틈바구니 속에 살아가야 할 인간이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시나리오를 다양한 이론과 탄탄한 분석을 통해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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