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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멸망사
글쓴이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저
출판사
루비박스
출판일
201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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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영국의 고대사 및 전쟁사 연구자이자 역사소설가. 옥스퍼드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서양 고대사와 근대사를 공부했고, 고대 전쟁사를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첫 번째 책인 《로마군의 전쟁, 기원전 100년~기원후 200년(The Roman Army at War 100 BC-AD 200)》의 토대가 되었다. 주로 그리스?로마 세계의 전쟁이 지닌 여러 측면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역사 저술가로서 2011년부터 여러 편의 역사소설을 발표해 왔다.
지은 책으로 《로마 멸망사(The Fall of The West)》, 《로마전쟁영웅사(In the Name of Rome)》, 《로마 전쟁(Rome at War)》(공저), 《로마와 페르시아(Rome and Persia)》, 《포에니 전쟁(The Punic Wars)》, 《아우구스투스(Augustus)》 등의 역사서와 《나폴레옹 전쟁(The Napoleonic Wars)》(전6권), 《빈돌란다(Vindolanda)》(전3권), 《승리의 도시(City of Victory)》(전3권) 등의 역사소설 시리즈가 있다. 2007년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Caesar)》로 미국 전쟁사학회 우수도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로마제국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부터 허망했던 종언에 이르기까지의 장대한 역사!
로마가 직면했던 문제들은 현대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로마가 어떻게 종말에 이르렀는가는 역사의 커다란 수수께끼다. 로마인들에게 있어 로마제국은 세계의 동의어였으며, 역사상 그토록 너른 땅덩어리를 정복하고 그토록 다양한 국가에 궤적을 남긴 제국은 없었다. 이 책은 로마제국의 멸망을 부정하고, 쇠퇴가 아닌 다음 시대로의 이행에 불과하다고 보는 학계의 시각에 반론을 제기한다.

이제 로마제국이 직면했던 내부 및 외부의 문제들과 함께 로마의 붕괴 원인을 되짚어볼 때다. 많은 분석가들이 미국이라는 현대 사회의 ‘유일 제국’의 몰락을 점치고 있는 지금, 역사상 다시없는 초강대국인 로마 멸망 과정을 뒤돌아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스스로 몸을 불리는 관료제 사회, 정치 지도자의 이기주의와 타락, 외부 세력과의 갈등, 문화의 포용력 상실 등, 로마가 직면했던 문제들은 여러모로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로마가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고 보고 있는 만큼, 이 책은 특정 사건이나 어느 한 측면에 치중하여 서술하고 있지 않다. 기존 학설을 뒤집는 주장이나 새로운 학설을 제시하기보다 멸망의 원인이 된 갖가지 요소들을 거시적으로 접근하였기 때문에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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