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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디자인 산책
글쓴이
김지원 저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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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원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디자인학 석사와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화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산업 디자이너로서 다수의 문화상품을 기획했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상품개발팀장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일했다. 현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오늘의 공예와 디자인이 다음 세대의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과 제작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디자이너-메이커의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메타상품으로서 문화상품」으로 2014년 한국디자인학회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디자인을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하기 위해 글을 쓰고,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런던 디자인 산책』, 『행복의 디자인』,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왜 세계는 런던 디자인에 주목하는가?
베스트셀러 『핀란드 디자인 산책』에 이은 런던 산책기


스티브 잡스의 사망 후 세계의 시선은 애플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런던 출신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에게 쏠렸다. 아이폰의 디자이너이자 잡스가 좋아했던 디자이너인 그의 고향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또 1931년 헨리 벡이 디자인한 런던 지하철의 노선도는 전 세계로 퍼져 각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데 쓰이곤 한다. 골드스미스 칼리지 디자인학과의 존 우드John Wood 교수가 추천하는 이 책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하며 디자인 선진 도시로 불리는 런던의 힘을 발견할 수 있다.

현재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문화상품개발팀장으로 일하는 저자 김지원은 런던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도시의 역사와 사람, 일상에 관심을 가져, 곳곳에 스민 디자인을 설명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상황에 비추어보기도 하며 실질적인 정보와 생생한 감상을 전한다. 표지에 소개된 영국 디자인 클래식British Design Classics 기념우표에서 보듯, 글처럼 읽히는 사진들은 런던 디자인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여 직접 런던에 가지 않아도 산책하듯 여유롭게 매력적인 도시 런던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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