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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자본론
글쓴이
다치바나 아키라 저
출판사
시목
출판일
2018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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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치바나 아키라

와세다대학을 졸업했으며 2002년 국제 금융 정보 소설 《머니 론더링》으로 데뷔했다. 21세기 지식 사회에서 경제적 독립을 달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인생 설계 방법을 담은 책 《부자가 되는 황금 깃털을 줍는 법》이 같은 해 ‘신세기 자본론’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06년에는 두 번째 소설 《영원한 여행자》로 제19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픽션과 논픽션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며 투자, 경제, 사회비평에 대한 책을 계속 쓰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겁쟁이를 위한 주식투자》 《머니 론더링》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 가지 방법》 《골목에서 찾아낸 행동 경제학》 《글로벌 개미가 간다》 등이 있다.
메일 매거진 〈세상의 구조와 인생 디자인〉을 발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
행복을 ‘자본론’의 틀에서 재해석한 역작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행복의 자본론』은 돈과 행복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통쾌한 주장을 펼쳐, 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힐링 열풍에 이어 ‘자기 위안’이 넘쳐나는 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토닥임 등으로 ‘소확행’을 꿈꾸는 요즘 사람들. 멀리 있는 것,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큰 욕망 따위를 따라가느라 지치지 말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머물라는 지금의 이 메시지들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청년 실업률, 정리해고와 조기 퇴직에 내몰리는 중년, 준비도 없이 맞게 될 너무 긴 노후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갓 구운 빵 냄새나 가을 햇살 같은 소소한 행복 운운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일상에서 작고 확실한 행복을 챙기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행복조차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세워지는 게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행복을 ‘정신적인 것’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의 문제로 접근하면 진짜 중요한 본질은 놓치는 셈이다. 『행복의 자본론』은 바로 그 본질에 대해 직설적으로 논하는 책이다.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 그 자본을 토대로 해야 ‘소확행’이 진짜 ‘탄탄하고 확실한 행복’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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