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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중혁명사
글쓴이
원희복 저
출판사
도서출판말
출판일
201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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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희복

[경향신문]에서 주로 정치, 공무원, 재난 관련 기사를 많이 썼다. 특히 ‘원희복의 인물탐구’라는 제목으로 모두 211명 인물의 내면을 탐구하는 연재물을 썼다. (재)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기관지 [민족화해] 편집인, (사)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평전』(1995), 『국가가 알려주지 않는 공무원 승진의 비밀』(2011), 『한국인 안전사전』(2013), 『보물선 돈스코이호 쫓는 권력 재벌 탐사가』(2015), 『사랑할 때와 죽을 때』―한·중 항일혁명가 부부 김찬 도개손 평전(2015), 『르포히스토리아』―서대문형무소에서 팽목항까지(2016), 『촛불민중혁명사』(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간지 기자로, 언노련 조합원으로 촛불 현장에 초기부터 있었던 저자는 틈틈이 촛불혁명의 주동자를 만나고 그들의 선언문, 주장과 증언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촛불 이후 나온 책과 자료집은 거의 대부분 2016년 10월 24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로 인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촛불의 시작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촛불의 시발점은 아무리 늦게 잡더라도 2015년 11월 14일, ‘박근혜 정권 퇴진’ ‘가자 청와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던 제1차 민중총궐기부터 잡아야 한다고 본다. 이날은 바로 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날이다. 이 책은 다른 촛불혁명 관련 책과 다르게 민중총궐기를 오랫동안 준비한 민주노총, 전농 등의 민중진영을 중심에 놓고 촛불혁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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