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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글쓴이
이성규 저
출판사
스리체어스(threechairs)
출판일
201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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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규

‘콘텐츠 AI 허브’ 스타트업 미디어스피어의 대표다. 고려대학교에서 식품자원경제학으로 학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디지털문화정책 전공으로 석사, 박사를 수료했다. 오마이뉴스, 매일경제, 블로터 등에서 정치부, 경제부, IT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블로거뉴스 프로덕트를 기획했고 구글에서 뉴스 혁신 생태계 파트너십 매니저로 뉴스 혁신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에서 국내 새로운 미디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역할도 맡았다. 현재는 문체변경 AI ‘오웰’, 유튜브 숏북 제작 AI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2009), 『혁신 저널리즘』(2015),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2018) 등을 집필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독자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공급되는 일방적 저널리즘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새로운 독자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저널리즘 또한 전통적인 역할론에서 벗어나 경계를 확장해야 한다.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다.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과 광고 이외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소프트웨어를, 버즈피드는 물건을 만들어 판다. 저널리즘은 단순히 뉴스 포맷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본질을 재정립하는 차원의 변화에 나서야 한다.

그러나 기술도, 비즈니스 모델도 혁신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독자여야 한다. 기성 언론부터, 미디어 전문 엑셀러레이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미디어를 경험한 저자는 AI부터 블록체인까지 여러 가지 최신 기술을 소개하면서도 독자의 입장을 놓치지 않는다. 저널리즘은 독자의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 그리고 비즈니스와 결합할 때, 잃어버린 독자를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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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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