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백, 손짓, 연결
글쓴이
김민섭 저
출판사
요다
출판일
2018년 7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섭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독자들에게 건네려고 한다. 특히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1인출판사 ‘정미소’를 운영했고,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고백, 손짓, 연결』, 『거짓말 상회』(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공저), 『아무튼, 망원동』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회색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과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등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시리즈가 있고, 만든 책으로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와 『내 이름은 군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대리 사회] [아무튼, 망원동]의 저자 김민섭이 만화를 통해 청년의 삶과 사회 구조적 문제를 들여다보는 평론 성격의 에세이집이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 추억의 만화뿐만 아니라 [미생] [신과 함께] 등 현대인의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많은 인기를 얻은 웹툰 작품들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우리 사회를 짚어본다. 만화를 보지 않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의 줄거리를 친절하게 설명했다.

만화나 웹툰은 더 이상 허구나 비주류 문화가 아니다. 특히 만화가 웹툰으로 넘어오면서 다른 어떤 주류 문화보다 그 시대를 더욱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얻는 만화야말로 그 시대의 ‘오늘’을 읽어 내는 힘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